인터넷 꿈해몽 : 꿈에 두견새나 뻐꾸기를 봤어요.

꿈에 두견새나 뻐꾸기를 봤어요.

꿈해몽 : 먼 곳에서 반가운 손님이 찾아올것입니다. 또한 그 울음소리를 들으면 소원하던 바를 모두 이루게 될 것이며, 재물과 권세를 얻게 될 것입니다.

테 마	제 목
종합	여성이 남성으로 변하는 꿈

종합	비행기가 폭격하는 것을 본 꿈

종합	삶은콩을 먹은 꿈

종합	자전거가 멈추지 않아 탈 수 없는 꿈

종합	뒤따라오는 강아지를 냉정하게 쫓아버리는 꿈

종합	꿈에 곡물가게와 거래했어요.

종합	꿈에 똥물이 흐르는 것을 봤어요.

종합	민들레꽃을 속옷 안에 집어넣는 꿈

종합	잔칫집에서 술 대신 식혜를 마시는 꿈

종합	꿈에 치한이 자신의 엉덩이를 만졌어요.

전쟁/무기	상대방이 총구를 자기에게 겨냥하고 있어 무서워 떨고 있는 꿈은

종합	꿈에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얼굴이 예뻐 보였어요.

바위/불/기상	나무 두짐에 불을 질렀는데 잘 타면

종합	돌아가신 부모님과 생시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하는 모습이 생생한 꿈

종합	한 쪽 다리에 상처가 나 통증을 느끼는 꿈

바위/불/기상	철도 건널목에서 역무원이 신호기를 흔들어 보이는 꿈

하늘/물/흙	선장이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꿈